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키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1부는 전개도 분위기도 상당히 정통파적인 소년만화였으며 캐릭터들의 행동이나 성격도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현실성을 반영한 격투 만화였다가 시간이 흐르며 초인물로 변해가고 있다. 사실 늦게 잡아도 1부 후반부터 이미 진짜 초인물이었다.[* 이때부터 격투가란 인간들이 주먹만으로 총칼 든 인간들을 때려죽이거나 북극곰을 때려잡고 돌벽을 부수고 다녔다.] 하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과한 걸 넘어 막나가서 3부쯤부터는 캐릭터들의 전투력이 강해지는 건 둘째치고 이들의 대사나 행동에 도무지 공감을 할 수가 없게돼서 [[병맛]] 만화 느낌이 풀풀 풍긴다.[* 예를 들어서 [[한마 유지로]]가 바키에게 '''공기로 만든 된장국을 만들어준다.''' 그리고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[[하나조노 가키|억지스런 설명]]으로 이겨버리거나...] 펀치 한 방 날리는 데도 몸이 몇 바퀴를 회전하며 [[치아|이]]가 우수수 떨어져나가고[* 그러나 나중에 보면 모두 치약광고모델 뺨칠 정도로 멀쩡함을 넘어 가지런한 이를 자랑한다... 쿠레하가 임플란트라도 박아주는 듯. 결국 바키도에서 잭 한마가 모토베와의 대결 중 임플란트가 맞음을 인증했다.] 피가 1리터는 튀는 과격한 묘사와 특유의 비장감 풀풀 넘치는 분위기에 과장을 넘어서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연출[* 손목이 와이어에 절단되자 빠꾸없이 잘린 손목으로 펀치를 날린다거나.]로 인기가 높다.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내용 진행 상 한 번 정도는 재기불능 급으로 망가지지만, 신체의 일부가 완벽하게 잘려나가기라도 하지 않는 이상[* 그나마 깨끗하게 잘리면 반드시 붙일 수 있다.] 거의 반드시 완치, 아니, 오히려 파워업 해서 나온다. 특히 화상은 찰과상이나 다름없다. 단 눈에 입는 부상은 웬만해서는 치료 못한다. 그리고 흉터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